신 회장은 의대 정원 늘리기에 이미 실기(失期·시기를 놓침)했다.
전국 수련병원(전공의가 수련하는 병원.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.
일본도 일부 지원한다.연간 1000명씩 늘리면.미국은 지난 20년 동안 의대 입학정원을 38% 늘렸다.
진료 수가에 해박하다.선진국은 10~15분 진료한다.
미국은 전공의 양성에 2억 지원 전공의 교육비를 정부가 지원해야 하나.
교육할 여건이 돼 있다고 판단하면 대학이 알아서 늘릴 수 있다.시급히 정원을 늘리고 진료과목 간 불균형 수익 구조를 개선하면 소청과·산부인과 등의 인력 부족이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.
인구 감소가 이미 시작됐는데.다만 지역 의사와 일반의사 간 교류가 안 된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되고 있어 이런 점을 같이 고려해야 한다.
의사 부족이 선진국의 공통 현상이라고 했다.오른쪽 그래프는 2035년 의사 인력 부족 현황 추계이다.